29일(화) 의정부로 153 백만명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전9시 10분 교회에서 기도하고 출발하여 30분후 민락주공단지에 도착하여 차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2명씩 5개조로 나뉘어서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1조 박광인 조영조 2조 이은순 이건진 3조 조순자 안효인 4조 원남례 박계순 5조 최옥순 박화자 전한전도지 : 7500장 운전 : 민병태목사
기도하고 들어간 첫 번째 아파트 은혜롭게도 문이 활짝열려있었고 경비하는 아저씨들도 반겨주기까지 하였습니다. 첫번째 들어간 아파트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한 회원들은 차안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신이났고 차에 오자마자 하나님의 행하심을 서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각자 조별로 움직이는 동안 조원끼리 손을 꼭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데 힘썼고 아파트근처에 있는 교회에 차량을 주차하고 그 교회에서 손을 붙잡고 의정부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또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리도 아플텐데 복음전함이 어찌나 즐겁고 기쁜지 쉬지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아파트들 찾아 다녔습니다. 다니는 동안 한목소리로 소리친 것은 " 와~ 저기에 우리의 밥이 엄청 많이 있다...ㅋㅋ" 였습니다. 때로는 자동문이 가로막아 섰지만 기도하고 하나님 사람이 나오도록... 지금 정확한시간에 택배아저씨나 우체국 아저씨가 오도록 해 주세요 했더니 정말 택배아저씨가 다가와서 뒤따라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9시40분부터 의정부 민락지구 송산지구를 다니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가지고온 전도지가 완전히 바닥이 날때까지 차안에서 토마토도 먹고 감자도 먹고 시원한 음료수도 먹으면서 전도지를 다 전한 후에 점심을 먹기로 하고 계속해서 전했습니다.
전도지를 몇백장 남겨두고 아파트 정자에서 잠깐 쉬면서 감자를 먹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다가오시면서 인사까지 해주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또 전도하고 난 후 식사하던 식당에서는 주인이 열심히 전도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음료수8병을 서비스로 제공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부족해서 전도지를 7500장 가져온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한장까지 다 전하고 나니 12시 54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