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으로 가는 날은 아침부터 햇살이 따가와서 오늘 하루가 만만하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하게 했습니다. 모두들 모여서 기도 후 출발. 전도지 10000장과 안숙희 회장님이 살뜰하게 준비해 준 풍성한 간식들을 가지고 출발하며 전도에 온전하게 쓰여질 하루에 대해 기대하게 됩니다. 김석희 목사님이 운전을 해 주셔서 저희들은 편안하게 갈 수 있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석사동 부근에 도착한 11시 쯤 부터 지역을 나눠서 둘,셋씩 흩어졌습니다. 한장 한장 전도지를 넣으면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춘천의 복음화에 우리의 전도지가 귀하게 쓰여지기를요.
오후 2시까지 가져간 전도지의 반 이상을 나누고 점심은 춘천의 명물 닭갈비로 했습니다. 자녀들의 나이대도 비슷한 우리들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기도 하면서 풍성한 식탁을 누리고 원기를 회복했답니다.
새롭게 기운내어 오후의 일정을 시작. 날은 더 뜨거워지고 결국에는 빗방울도 조금 비쳤지만 굴하지 않고 더욱 힘을 내어 지역을 누볐습니다. 발길이 닿는 곳은 거의 휩쓸듯 했던 덕에 오후 6시쯤에는 가져간 전도지가 거의 소진되었네요.비도 본격적으로 올 기세여서 서울로 돌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루종일 걸어서 몸은 피곤하지만 일상을 떠나 온전하게 하나님께 내어 드린 하루는 상상 이상으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어느 기독 병원의 표어가 '성령님이 고치시고 우리는 돕는다' 라지요. 그 말을 잠깐 차용하자면 ' 우리는 전하고 성령님이 그 영혼을 흔드실 것이다'가 되겠지요. 오늘 우리가 전한 전도지를 통해 돌아오게 될 영혼들과 춘천 땅의 온전한 복음화를 위해 마지막으로 기도하며 행복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안숙희2010/07/19 08:57153전도를 하기전부터 회원들의 여러가지사정(철야하시는분, 허리아파 침맞는분,
체력이 약해 힘들어 하는분)으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많았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전도하고 돌아오는
회원들에 얼굴에는 전도의 기쁨, 감사, 전도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전도하고 돌아오는 회원들을 기다리면서
하루의 노고가 지금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고 피로회복제를 준비했는데
회원들을 보면서 '괜히 준비했나' 할 정도로 힘과 용기가 넘치는 것 같았어요
한편으로는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미안했답니다.
이다음에는 꼭 참여해서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153전도후기를 흔쾌히 써준 이서희집사님 감사하고
여러가지 사정을 뒤로하고 153에 전도 참여해준 우리 회원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13여전도 화이팅!" 답글
신미정2010/07/19 18:31153전도를 할때면 시작전에는 항상 걱정반, 두려움반이곤 하지만 끝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에 감사가 절로 나곤 한답니다..글구 회원들과도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기도 하지요...울 회장님..우리가 가는 곳에 몸은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맘만은 항상 함께 했음을 압니다요...간식도 알뜰 살뜰 챙겨주고, 출근할때도 가방에 전도지를 채우고 노원구, 도봉구 열심히 전도도 하시고...울회장님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요.. 이번에 작정기도를 통하여 집사님 온 가족이 삼일성전에서 꼭 예배드리는 모습 곧 보리라 믿습니다..^^ 답글
체력이 약해 힘들어 하는분)으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많았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전도하고 돌아오는
회원들에 얼굴에는 전도의 기쁨, 감사, 전도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전도하고 돌아오는 회원들을 기다리면서
하루의 노고가 지금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고 피로회복제를 준비했는데
회원들을 보면서 '괜히 준비했나' 할 정도로 힘과 용기가 넘치는 것 같았어요
한편으로는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미안했답니다.
이다음에는 꼭 참여해서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153전도후기를 흔쾌히 써준 이서희집사님 감사하고
여러가지 사정을 뒤로하고 153에 전도 참여해준 우리 회원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13여전도 화이팅!"
특히 이희정집사님이 동행해줘 더 감사했죠!!!!
함께 하면 기쁨이 배가 되는 기분이었죠.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하루종일 수고한 회원들한테 미안하네요
글구 앞으로 간식 많이 챙겨야겠어요 ㅎㅎ
오고 가는길에서 잘마주치는 그때마다 늘 바빠보이는
이희정집사님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