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을 출발때 피곤 하였지만 광주에 무사히 도착을 하고 새벽에 전도를 하고 일들도 잘 풀리고 맛있는 밥도 얻어 먹고 좋았습니다... 낮에 첨단창조교회에 들려 점심을 얻어 먹고 그 교회 전도지와 함께 주위 아파트 단지에 전도를 하였다... 덥고 습도 높은 날씨에 땀 방울이 비오듯 쏟아 졌지만 좋았고.... 같이 간분들이 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다들 잘 셨고 편했다.. 그리고 대원이형 사촌 동생 필립과 필립 누나인가? 와 같이 해서 더 수월 했던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올라 오는길에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다 바닷가에 들려서 바다보구 저녁 먹구 가자고 해서 서해 고속도타고 안면도로 향하였습니다... 무지 피곤해서 쉬고 싶었지만 좀 만 도착해서 쉬다는 생각에 계속 향했었습니다... 거의 다 도착 할 즈음에 일어 나고 말았습니다... 정말 한순간 이더군요 잠깐 한눈판 사이에 1초?2초? 브레이크를 늦게 밟은 것이... 주욱 밀끌리면서 앞 차와 추돌... 정말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저는 사고가 안날 방법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운전경력 7년차에 운전병을 나오고... 그래서 그랬는지 요즘 제 운전이 처음 운전을 배울때 와 달랐었죠.. 아버지가 항상 얘기 하던 앞차와 거리를 두라고... 그걸 어느새 운전에 자신이 있는 저는 지키질 안고 있었죠... 차가 낡고 사람이 많이 타서 차가 빨리 안 선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운전 하면서 한눈을 팔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하지만 저지르고 말았어요...앞이 깜깜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고 당하신분의 아는 동생이란 분이 지나다 보구 와서 일일이 다 도와 주셨서 사고 처리 를 순조롭게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죠.. 저 때문에 다친 은혜누나와 도영이 누나에게 너무 죄송하고 사고당시의 순간이 머리속에 계속 떠올라서.. 죄책감에 사무쳐서 후회 하고 또 후회 하고... 어제 저녁때 목사님의 말씀... 지난 잘 못을 잊으라고 하나님이 용서하고 신경쓰질 않는 것을 왜 신경쓰고 죄책감에 시달리냐고...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소식 듣고 저때문에 눈물 날 뻔했다는.. 기도 했다는 남수정.. 너무 고맙구 힘이 났어요... 그리고 여러사람들의 경려와... 기도...힘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바를 깨딷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8월4일,5일 다시 2차로 광주로 전도를 가야 하는데 그 때는 더욱 기도하고 더욱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1부2마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