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마구 쏟아지던 밤이었어요^^ 그러나 우리가 청주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안내리더군요^^ 짬깐씩 부슬비가 내리기는 했지만...'비'축에 끼지도 못하죠 ㅋ 하나님의 은혜에 감탄했습니다!
껌껌한 밤에 청주의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예쁜 전도지를 집집마다는 아니고 ㅋ 우편함에 넣었습니다..^^
전 속도가 넘 느려서 제 친구 지나가 항상 자기꺼하고 제꺼를 도와주던군요~~고마운 아이 ㅋ 우편함에 주보넣기는 제가 더 경력잔데~~ㅋㅋ
새로 세워진 아파트들은 입구가 잠겨있어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앞으로 몇년후..모든 아파트가 그렇게 된다면.. 이렇게 지금 우리가 하는 전도도 불가능한 날이 오겠구나.. 하는 착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수 있을때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경비아저씨께 들키는 것도 다 추억이 되어버리기 전에...
날이 밝아오기 시작할때 쯤 전도지 만장을 다 돌리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을 우리 교회 이웃집 감자탕집에서 감자탕을 먹었는데..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맛있게^^ 갑자기 배가 또 고파와지네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청주의 별미를 먹고 오지 못했다는 거... 근데 청주 별미는 뭡니까~~??
밤을 꼴딱 세고 운전해주신 현우오빠 감사합니다^^ 전 계속 잤습니다~~ㅈㅅ 모두들 넘 수고하셨구요~~^^ 새벽에 몰래 먹은 폴라포 넘 맛있었어요^^
참,,교회오자 비가 또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하나님은 정말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잘 다녀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