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08. 8. 23 (토) 장 소 : 동두천 전도지 : 6,500장 (동두천3,000, 중계동1,500, 창동1,000, 상계동1,000) 참가자 : 6명 (김기자, 박재영, 이진홍, 문경옥, 이미영, 한경산)
아침 일찍 교회에 모여 기도로 시작하고 기쁜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며칠 비가 내리더니 전도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를 허락하셨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청명한 가을을 만나며 떠나는 전도 여행은 우리에게 또다른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엔 욕심이 나서 만장 정도 돌린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회원들이 몸이 아프고, 일이 바쁘고, 휴가 중이고 해서 동두천에는 4명만 가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레슨을 뒤로 미루고 나온 박재영집사, 다솜이 아픈데도 시간을 쪼개서 나온 김기자집사... 우린 전도지 한장 한장을 꽂으며 많은 열매가 맺혀 질꺼라는 믿음과 소망을 담아 3천장을 기쁨으로 넣었습니다. 땀흘린 뒤에 깊은 산속 공기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모처럼 여유로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진홍집사와 문경옥집사는 지역 전도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바쁘고 힘든 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몸이 아프고, 일이 바쁜 회원들은 더 열심히 기도로 동참해 주었습니다. 12여전도 회원들은 사랑이 많고, 힘든 일에 말없이 함께하며, 아픈일에 같이 눈물 흘리고 기도해 주는 참 좋은 믿음의 친구들입니다. 회원 모두 믿음안에서도, 세상 일에서도 승리하길 기도하며 153전도를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