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21~22 참여인원 : 9명 (진미숙, 황희진, 김남희, 유한사, 이은호, 진한웅, 이승헌, 박석일, 고다니엘) 지역 : 전주
먼저 모든 것 인도해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153 전도가 처음이라 소대장이란 직분이 다소 부담스럽고 떨리기도 했는데 모든 대원들이 정말 불평 한 마디 없이 하나님 사랑, 영혼사랑 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전도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중계동에 이어 전주지역 153전도도 하나 하나 모든게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걸 준비하시고 계획하셨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청년5소대는 철야예배를 마치고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황승철 목사님의 출발기도를 받고 전주로 출발했습니다. 밤길에도 안전하게 열심히 운전해준 박석일 형제님 덕분에 전주까지 약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되어 새벽 3시에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숙소를 중심으로 아파트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153경험이 풍부한 박석일 형제님께서 전주에 진입하자마자 아파트 단지가 보이면 전도하자고 하셔서 그 뜻에 따라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남녀 2인 1조가 되어 총 4조가 박석일 형제님과 진한웅 형제의 지시대로 흩어져서 효율적으로 아파트 전도를 했습니다. 새벽이고 밤늦게까지 근무해서 피곤한 몸일텐데도 불구하고 대원들 모두가 민첩하고 신속하게 전도지 한 장 한 장을 꽂아 준 덕분에 저희는 갖고 간 전도지 전부를 새벽에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전도가 끝난 또다른 이유로는 전주지역 경비아저씨들과 아파트 단지가 크고 밀집되어 있어 움직이는 동선이 짧았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비아저씨들은 저희를 보셔도 특별한 제지나 방해가 없었습니다. 단지 한 팀이 전도지 소량을 빼앗겼고, 전도지 꽂지 말고 나가라는 한 마디 말씀 뿐 특별한 핍박이 없었습니다. '경비아저씨들의 눈을 닫아주시고 마음의 문은 열어달라'고 했던 기도제목을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3시간 4~50분만에 갖고 간 모든 전도지를 끝내자 모든 대원들이 예상외로 빨리 끝난것에 기뻐했고 놀라워했습니다. 전도가 다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수고했다는 선물로 저희 대원들에게 가장 편안한 숙소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 곳은 유한사 자매 이모님댁이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붙여주시는구나! 또 한 번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잠자리, 맛있는 음식, 이모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배려, 그리고 너무나 예쁜 집에서 저희 대원들은 피로를 풀며 편안하게 6~7시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30분 예배시간을 갖고 20분 153 자체 평가와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의 입술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좋았다는 고백이 나올 때,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출발할 때는 이모님께서 간식으로 과일과 여러가지 것들을 준비해주셨고, "전도순례의 귀한 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식사하라며 두둑한 봉투까지 주셨습니다. (이 돈은 일부는 감사헌금을 내고, 남은 돈으로는 오늘 주일예배가 끝나고 회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편안히 쉬고 최종 일정으로 전주에서 맛 볼수 있는 남노갈비(갈비전골 or 물갈비)를 먹은 후 서울로 안전하고 빠르게 왔습니다. 마지막 도착기도도 황승철 목사님께서 해주시고 1박 2일의 153 전주 일정을 마쳤습니다. 153을 통해 전도의 기쁨뿐만 아니라, 우리 대원들이 하나로 결속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것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우리 청년 5소대와 운전해주신 박석일 형제님, 우리에게 웃음과 기쁨으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고다니엘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