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7월 6일(화요일) 9시30분 출발 ~ 7월 7일(수요일) 밤 10시 도착 참석자 : 권춘자, 김해인, 유성애, 조안심, 임교회, 최명숙, 박봉숙, 이용자 이은숙, 한혜숙 차량지원 : 김석희 목사님 장소 : 속초 경유 주문진
6일 아침, 김석희 목사님과 전상철 목사님, 4기관과 함께 두손 잡고 통성기도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와 가면서 느끼는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은 들뜨고 즐거웠습니다. 도착지는 주문진이지만 목표를 속초로 정하고 '속초는 우리땅'으로 열매맺음을 소원하며 믿음으로 전도했습니다.
김석희 목사님께서 미리 시청에서 지도를 입수하셔서 아파트 지역을 파악해 교회전도대원들은 요소요소에 잘 배치해주시어 어렵지 않게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지를 넣고있는 대원에게 '손다치지않게 잘 넣으라'고 하시는 경비아저씨의 배려가 있는가 하면 인사조차 받지 않고 손사래를 치는 분, 전도지를 넣든지 말든지 자기 일에만(분리수가) 열중하시는 아저씨, 쫓아다니며 못넣게 하시는 책임감 강하신 아저씨, 그러나 못넣게 하는것이 아저씨의 의무라며 꼭 전도지를 넣어야하고 영혼구원하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빠짐없이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저희 6기관이 누구입니까? 주의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극성(?)기관아닙니까? 순식간에 전도지 13묶음은 속초에 전해졌습니다. 이제 열매는 저희의 기도와 주님의 기적이라 믿습니다. 남은시간은 목사님과 함께 여유롭게 휴식과 친목을 즐기며 잘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전도에 참여한 회원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회원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