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벌써부터 날짜를 정해놓고 기도하고 기대하며 이날이 오기를.....ㅎㅎ 우린서둘러 전도지 15000천장을 챙겨서 출발기도를 드리고 항상 그랬듯이 청주로 달렸습니다. 간식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왔는지...... 아이스박스에 차가운 음료로 꽉꽉 채워온 센스... 각자 떡에 오징어에 빵에 과일에 사탕에 없는게 없었습니다. 전도를 가는건지 소풍을 가는건지.... 항상 넉넉한 우리기관 집사님들 다시한번 알아봤습니다.
6년에 걸쳐 3번째 청주로 가는터라 우리는 어느쪽으로 가면 아파트가 많은지를 꾀고 있었습니다 용암동으로 달려 처음보이는 아파트에 한마음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계속해서 아파트 대단지로 향했습니다. 153전도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치 007작전이라도 하는냥 엄숙하면서도(떠들면 안되니까) 빠른걸음으로 경비눈을 피하며 한아파트에 2명씩 짝을 지어 흩어져 쭉쭉 뻗어 다음 다음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경비아저씨들의 방해가 없어서 감사는 두배였습니다. 흐르는 땀에 바지는 감기고 얼굴은 홍조가 되어 전신이 끈적끈적 했지만 마음은 얼마나 시원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10여전도회 단합대회 였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11명이 서울과 지방전도에 참여했거든요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읕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전도를 다 하고 차에 올라 타서 감사의 합심기도를 드리고 출발했습니다.
고속도로위엔 금방이라도 화산이 폭발 할 것처럼 검은 먹구름 뒤에 빛나는 불꽃이 우리의 승리를 축하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왔고 다시한번 피로를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는길에 장대비 같은 소나기를 만나 운전하시는 목사님이 쬐께 힘드셨죠~~ 바로 앞에서 옆차는 사고가 나서 서 있더라구요 ~ ~ 쯔쯔쯔
이영숙 김정은 집사님 처음 참여했는데 정말 체질이던에요 ㅋㅋㅋ 오고 가는 길에 조수석에 앉아서 목사님과 도란도란 ........ 김정은집사님 1당100~~~ 까지는 안되고 10은 했습당 하하하 정말 고마워요 전도지 잘 잡히라고 손가락에 끼는 고무??뭐라고해야되죠!!! 풍선도아니고 .... 암튼 쎈스는 알아줘야 된다니까요 윤성희 집사님 언제나 웃음 에너지 충전소 정말 즐거웠습니다.조영아 집사님 넉넉한 인심에 입을 즐겁게 해주신 허경화 집사님 난 뭐야 ??????ㅋㅋ 집사님들이 있어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우리를 목적지 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상철 목사님 넘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경희2010/07/15 21:54지금 달려가 함께 하고싶네요~ 아이 질투나게!!
걱정이 앞섰던 지난 시간들을 함께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서로 하나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고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주신 10여전도회 우리 예쁜집사님들
넘 감사해요~~ 답글
걱정이 앞섰던 지난 시간들을 함께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서로 하나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고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주신 10여전도회 우리 예쁜집사님들
넘 감사해요~~
박희순 집사님의 맛깔스런 전도 여정기가 올라와있네요^^
읽으면서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입가에 웃음이 번졌어요~~
초보 153전도자를 감동케 했던 우리집사님들~~
역시!!! 멋쪘어요~~~
경비아저씨 조차도 압도해버린 당당함...
이동하는 차안을 늘 유쾌하게 만든 센스...
친절하고 다정한 리더자...
날이 더워서 힘들고 짜증이 날수도 있는 환경이었는데,
마치 단합 대회라도 다녀 온듯 뭐가 그리 즐겁고 행복해했던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수 없구요~~^^
우리 집사님들 모두모두 넘넘 사랑하구요~~~
끝까지 웃음잃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전목사님께도 감사하구요~~
다음 153전도를 기대한다고 말하면 혹시 몰매를 ....??ㅎㅎ
암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기쁨2배, 효과4배, 감동100배였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