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년 8월 4일(금) 23시 35분 출발 참가대원 : 임병은, 조영배, 이명화, 박영광, 박해춘, 김상수(4남) 심광보(6남) 노종순, 김분연, 최명숙(지원) 총 10명 전도지 : 20000장(평택, 중계동 포함한 수치) 목적지 : 양천구 목동 2,3,4,5단지
먼저 전도에 동참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요철야기도회를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인도 속에 마치고 사무실에서 대원들과 함께 황목사님 기도로 북부간선도로를 지나 5일 0시 20분 경에 목적지인 목동아파트단지에 도착하여 통성기도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도할 때는 조를 짜서 차량으로 효과있게 전도를 할 수 있지만 목동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도로가 일방통행인지라 전혀 차량을 사용할 수 없었고, 또 거의 모두가 5층인 저층이며 동 사이의 거리가 넓고 너무 어두워 개인의 각개전투식으로 해야 했습니다. 전도대원 모두가 베테랑임에도 워낙 깜깜하여 미로 속에서 전도했습니다. 쉬지 않고 2시간 넘게 했기에 1인당 12km 정도는 걸어서 전도했습니다.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피곤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전도하였습니다. 또한 평택에서는 홀로 고군분투한 서오열 장로님이 5천 여 장을 개인적으로 전도했습니다. 특히 감사한 것은 피곤한 가운데도 노종순, 김분연 권사님, 최명숙 집사님이 열심히 전도에 동참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가한 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면 모두가 생업 전선을 위해 일찍 출근해야 하는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전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은혜 속에 전도를 마치고 나서 너무 배가 고파 보람 아파트 앞에서 2500원 짜리 추어탕을 먹고 나니 새벽 3시 50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용인, 수원 지역. 최선을 다해 전도에 동참할 것을 기도하며 형편이 어려워 참석치 못한 대원들을 대표하여 전도에 동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