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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청년 9소대의 행복한 153전도 이야기~☆
이지은  |  2006/07/25 08:35
조회 : 479
- 9소대 153전도 후기 -

일시: 7월 20일~22일
장소: 강릉ㆍ동해ㆍ삼척
참가인원: 청년 9명(임민정, 원유란, 방준형, 이지은, 최승규, 강진석, 이고은, 한은진, 정유현), 이용자집사님
전도지수량: 18,000장 ( +지역교회전도지 600장)

우리 9소대원들은 20일 저녁.. 말씀을 나누고 찬양과 기도로 준비하고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김석희목사님께서는 여전도회 안산전도 차량운행을 마치시고 오자마자 또 강릉까지 운전을 하게 되셨습니다. 피로하고 지치셨을 목사님을 위해 우리들은 찬양을 부르며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 그렇게 시작된 찬양은 다음날 새벽 3시 강릉에 도착할 때까지 몇시간이나 계속되었고, 복음성가를 비롯해서 찬송가, 4개 파트로 나눠서 화음도 넣고, 율동을 하기도 하면서 기쁨과 감사의 맘으로 찬양을 했습니다. 이 찬양의 시간을 통해 소대원들이 하나됨을 느꼈고, 정말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심을 느끼며, 은혜와 새 힘을 받았습니다.
강릉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3시였고 우리는 6시까지 아파트전도를 하였습니다. 부슬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처럼 맞을만한 정도의 비였기에 이 또한 감사하면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전도지 한 장 한 장을 '예수님 믿고 이 가정이 구원받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영접하게 하여주세요'라고 짧게나마 기도하면서 우편함에 넣었습니다. 기도와 찬양, 우리의 하나된 모습때문인지 별다른 큰 핍박이나 고난없이 무사히 전도를 마쳤습니다. 몸은 조금 피로했지만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과 우리의 전도가 열매맺을 것을 기대하는 맘으로 행복했습니다.
노인분들의 목회를 하고계신 목사님께서 바닷가 근처의 안락하고 시골의 정겨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사택을 우리의 숙소로 제공해주셔서 우리는 잠시 몸을 누이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12시에 일어나 기도회를 가진 후 바로 동해로 출발하였습니다.
동해의 아파트 전도를 시작한지 30분만에 삼척에서 전도할 전도지 천여장 정도를 남기고, 가져간 전도지가 떨어졌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앞섰고 전도지를 미처 넣지 못한 우편함을 보면서 다른 기회를 통해서라도 주님의 메시지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동해의 전도를 이대로 마칠 수가 없어 지역교회를 찾아가서 전도지를 얻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를 찾는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교회자체가 너무 없었고, 십자가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봤다가도 이단임에 실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주성장로교회'를 찾아가 전도지 600장을 얻어 한 시간정도에 걸쳐 전도를 하였습니다. 가져간 전도지를 다 돌리자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라하신 목적을 잊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동해에서의 전도를 무사히 마치고 식사를 하고 다시 삼척 전도에 나섰습니다. 남겨놓은 전도지로 삼척 아파트 전도를 약 두 시간 정도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동해 때와 마찬가지로 지역교회를 찾아 전도하려고 했으나 주님 앞에 바로 선 교회가 너무 없었고, 이단이 즐비하였습니다. 결국 전도지를 얻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많이 생기도록, 잠든 교회가 우리의 전도로 깨어나도록, 주님을 제대로 섬기는 교회가 늘어나도록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강원도에서 일하셨고, 우리는 주님의 계획에 참여하여 무사히 전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기도회 및 평가회를 가졌고, 그 다음날 전도에 승리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회를 가진 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우리는 다시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였습니다.
피곤하신데도 운전으로 수고해주시고, 통솔해주신 김석희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전도해주시고 일일이 간식을 챙겨주시고 우리들의 편의를 돌봐주신 이용자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좋은 숙소를 제공해주신 목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기도로 그리고 전도로 하나되었던 9소대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 평강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9소대 평가회 -
원유란 : 전도지가 모자라서 아쉬웠고, 비가 와서 차량전도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강릉으로 오는 중에 찬양이 정말 좋았습니다. 찬양 속에서 가사도 은혜가 되었고 우리가 하나되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9소대 전도에 대한 모든 총평을 해주셨는데 미처 적지 못해서 이것만 올립니다.)

이지은 : 153 전도 오기전에 아침금식으로 기도하며 준비하여서 그런지 순탄하게 별 핍박없이 전도를 마친 것 같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무슨 일이든 기도로 준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전도지 한 장씩 넣을 때마다 이 가정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전도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방준형 : 9소대 대원들을 만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원들이 기쁘게 전도하는 모습이 좋았고, 이전 전도 때와는 다르게 큰 시험이 없었던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정유현 : 소대원들의 마음이 잘 맞고 단합된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강릉 올 때의 찬양도 좋고 힘이 났습니다. 전도 시 두려움 없이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전도에 승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승규 : 처음에는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전도로 은혜받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찬양과 기도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153전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강진석 : 오기 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3부 다른 마을 사람들도 알게 되어 좋았고, 찬양하고 오면서 주님안에 하나가 된 것 같아 가슴이 찡했습니다. 예전 153전도때는 핍박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기도덕분인지 핍박이 적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153전도를 통해서 스스로의 믿음도 크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고은 : 전도지가 모자랐는데, 전도지를 우편함에서 꺼내, 보지도 않고 구겨버리는 사람이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전도할 때 친절한 분들이 많아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껴서 무척 은혜스러웠고, 3부 다른 사람들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한은진 : 청년이 된 후 처음 153전도를 왔습니다. 전도지가 모자랐던 것은 아쉽지만, 이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인 것 같습니다. 아쉬움 마음 주셔서 다음엔 더욱 전도에 힘써야겠다는 마음을 주신 것같고, 전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불러일으켜주신 것 같습니다. 전도지가 모자른 것 자체는 물론 아쉽지만 이것 또한 은혜가 되었고 주님께 감사드립다.

임민정 : 소대장으로서 걱정과 부담이 되었고, 3부에서 1,2,3마을을 섞어 소대원을 꾸리는 것도 걱정되 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고 리더쉽 달라고 기도를 많이 하였으나 아직 걱정이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대원들 기도해주고, 한명 한명이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차량과 일정변경, 운전자 등도 급하게 정해졌는데, 모두 잘 해결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주관하여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전도지가 모자랐던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셨고 이것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오는 동안 찬양도, 소대원들도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김석희 목사님 :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는 뛰어들어 하십시오. 도전하십시오. 인생이 풍부해집니다. 현장에만 빠져들지 말고 목적을 잊지 마십시오. 목표달성은 단지 목적을 위한 길입니다. 큰 목적을 잊지 않으면 목적에 맞게 기쁨을 주십니다. 이 기회가 경험이 되고 신앙의 풍성한 유익이 될 것입니다.

이용자집사님 : 처음엔 동생을 보러오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오면서 찬양하고 전도하고 예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발견하였습니다.

(평가회를 통해 나눈 이야기들입니다. 듣고 필기한 것이기 때문에, 말한 것 그대로 완벽하게 옮기지 못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도후기로 다시금 153전도를 돌아보게 하여주신 것, 삼일교회 여러분과 전도 내용을 나누게 하여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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