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소대 (11여전도회) 제 3차 동작구 전도보고
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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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04:21
조회 : 791
전도지역 : 동작구 신대방 일대
전도일자 : 8월 28일
전도대원 : 조영아 윤성희 최옥자 박희순
9시에 교회에서 모여 전철타고 신대방 삼거리 까지 지루한 거리였지만
기차여행삼아 신나게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사방을 둘러보니
걱정이 조금되었습니다.
아파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4명이 2인 1조가 되어 조영아 윤성희 집사님은 빌라를 따라
높이보이는 언덕까지 끊임없이 올라가며 전도했고
저와 최옥자 집사는 산위에 보이는 아파트까지 올라가 전도하며
시내로 쭉 내려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조영아 윤성희 집사님은 그 높은 빌라를 따라 얼마나 올라갔는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 내려오는 길을 잃어 많이 해맬 정도로
끝없이 끝없이 올라갔는 모양입니다.
우리를 만났을땐 파 김치가 돼 있었습니다.
타워 아파트가 참 많았는데 가는데 마다 삼험한 경비를섯고 우리는 그 주위에 있는
타워를 다 돌았습니다.
케릭터빌타워에는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데스크 뒤에 따로 마련되 있는 우편함으로 어느새 들어가 정신없이 넣고
있었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넣고있는데 갑자기 몸이 움추러 들면서
뒤통수가 따가왔습니다.
아뿔사 올것이 왔구나 뒤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아저씨가 거기서 뭐하는거냐고 당장 내쫒을듯이 윽박지르셨습니다
순간 쫒겨날때 쫒겨나드라도 망신은 당하지 말자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고 여유있게 아저씨 안녕하세요.
아저씨한테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안 계셔서요오"
저희는 상계동 삼일교회에서 왔는데 이 전도지 한장씩만 넣으면 안될까요?
했더니 이게 왠 일입니까 아저씨왈 그런거 느면 안되요. 빨리 느세요.
여기 주민들 한승질하니까 들키면 내 입장이
곤란해요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우린 정신없이 넣었고 주민이 우편물 가지러 들어와서
우리하고 마주칠까바 아직멀었냐고 망까지 봐 주셨어요. 너무 신기하죠
주님의 은혜로 생각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가져간 전도지를 다 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즐거운 맘으로
왔습니다.
조영아 집사님 감기 때문에 힘들었죠.
아까도 말 못했는데 아침에 아픈거 알면서
오지말라고 말 못했어요. 아니 안했어요 내 맘 알죠
우리 한텐 한사람이 열 몫 하잖아요 그죠~~~
집사님 없으면 힘이 안 날거같아서,,,,,,윤성희 최옥자 집사님 끝까지
넘넘 수고하셨어요. 우리 낼 깔끔하게 마무리 합시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