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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소대 광주지역 1차 전도 후기
배대원  |  2006/07/18 07:32
조회 : 499
일시 : 7월 14일(금) ~ 7월 15일(토)

전도지역 : 전라도 광주 (일곡지구, 첨단지구)

참석인원(소대장/소대원)
배대원 / 김현우 김원희 김도영 이해영 조수영 남태진 김순호 김은혜 (총9명)
광주지역 참석인원 (배은경, 배빌립) (총11명)

전도수량
약 17,000장 + 광주 첨단교회 전도지 약 2,000장 / Total : 19,000장 (예상)

전도방법
아파트 전도(우체함 전도 + 지역교회 전도지와 문틈 전도)
휴게소 전도

전도일정
22:00 ~ 02:30 : 광주 이동
02:30 ~ 03:00 : 도착예배 및 점검
03:00 ~ 06:30 : 일곡지구 아파트 전도 (약 15,000장)
06:30 ~ 11:00 : 휴식 및 식사(배대원 작은댁)
11:00 ~ 11:40 : 첨단지구 이동
11:40 ~ 12:50 : 첨단지구 아파트 전도
12:50 ~ 14:00 : 식사 및 예배 (첨단 창조교회 : 김영철 목사님)
14:00 ~ 15:30 : 첨단지구 아파트 전도 (지역교회 전도지 포함 약 4,000장)
15:30 ~ 16:00 : 마무리 및 점검 서울로 출발
18:10 : 태안 -> 안면도 접촉사고 발생
~ 24:00 : 태안 터미널 대기, 교회 차량 접촉
24:00 ~ 03:00 : 상계동 도착 일부 해산 부상자 상계 백병원 치료

사역후기

잘된점
무엇보다 사전에 지역의 정보 및 교회와의 연계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루트를 파악했고 새벽기도와 금식기도를 통해 기도로 사역을 준비할 수 있어 좋았음
또한 간사 및 타마을 청년과 광주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청년들이 같이 참여하여
인원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 광주 첨단교회 지역부근에 첨단교회 전도지를 같이 전도함으로써
지역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사역이었음

반성할점
순조로운 진행속에서 자만한 나머지 소대원들을 데리고 경로를 이탈한 소대장에게
책임을 문책하지 않을 수 없음,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해를 얻은 청년들에게
다시한번 위로와 함께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님 및 교역자님들과 중직자 및 여러 기관의 어른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한번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또한 계획과 일정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점을 반성하며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총평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명확하게 규명되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리더의 판단에 소대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사고를 통해 낙심하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잘해야겠다는 용기와 함께 다른 마을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또하나의
기회를 만들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에겐 2차전도가 8월 4일 ~ 5일에 걸쳐 있습니다.
물론 1차의 아픔이 있지만 전도는 계속 되야 한다는 사명감과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고
광주지역을 더욱 복음화 할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련을 통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감사할 분들
문책보다는 위로해주신 김재육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찜질방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고처리에 여념이 없으신 황승철 목사님 및 다른 여러 어른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그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 열심히 전도하겠습니다.ㅡㅡ;

광주 첨단 창조교회와 연계해주시고 도움 주신 유우신, 김순이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첨단교회 김영철 목사님과 다른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사역과 식사와 장소를 제공해주신 작은어머니와 두 동생(배은경, 배빌립)께
감사합니다.

사고처리에 도움주신 배수현 집사님, 그리고 밤늦은 시간에 차량으로 운행해주신
김상수 안수집사님과 박경철 아버님(죄송합니다. 성함을 까먹었습니다. ㅡㅡ;)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고현장에서 도움을 준 지나가는 아저씨
이분 없었으면 앞차량의 깍두기 형님(?)들 수습 못할뻔 했습니다.
또한 보험회사 직원분 정말 늦게까지 도움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끝으로 사고로 다쳤던 김은혜, 김도영 및 기타청년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그 가정의 사죄의 마음과 위로를 보냅니다.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ㅡㅡ;

그리고 가장 고생하고 운전으로 봉사해준 김현우 형제에게 큰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을 청년입니다.
그밖에 같이 팀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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