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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남 153전도와수련회 간증
박해춘  |  2008/08/06 08:35
조회 : 436
먼저 153 백만명 전도와수련회를 시작하기전 많은 어려움과 리드 부족으로
시험 당할뻔 하였던 점을 죄송 스럽게 생각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침한끼
금식으로 전도에 임했읍니다
다행히도 하나님께서 지난 금요일 철야예배때 기도 제목중 시험속에서도
믿음으로 싸워 승리하라는 기도가 저에게 참으로 큰 힘을 주셨읍니다
그 기도를 하면서 저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었읍니다 어려운 일 당했을
때 주님을 찾지 않고 ,저혼자 해결 할려고했던 어리석음이 통회의 눈물을 흘리
게 했으며 또한 저에게 힘과지혜를 주셨읍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눈물을 닦아 주시면서 저희4남회원 3명에게 4일 부터 휴가를
갖게 하셨고 ,하루를 봉사하게 하셨읍니다.
또,3남 전도회 정병문집사님의 휴가까지 하루를 봉사케 하시고 ,허애순.최명숙
집사.이예지.은혁 학생까지 동참케 해 주셨읍니다
그날 오전 전도를 계속하면서 ,저는 땀대신 기쁨의눈물을 삼키느라 금식이 끝
날때까지 목마르고 배고픈줄 몰랐읍니다
사실,지난 7/26일 새벽에 전도를 하고 수련회는 차후에 갖기로 했었는데 여의
치 않아 8/4일로 연기하고,매일 새벽기도때 간절히 기도 했었읍니다.
그 뜻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
내가 평생 부르다 죽을 이름이요,죽도록 충성을 다할 나의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8/4일 새벽기도 전에 주차장에서 만난 김상철 집사님이 3691차량이 에어콘
불량이니 참고 하라고 귀뜸해 주셨읍니다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우리 대원들이 이열치열로 기쁜 마음으로 전도하게 해 달
라고 간절히 기도 할 수 밖에 없엇읍니다
장소를 옮길때마다 자연바람이 좋다고 능청 떨던 고석래.김용구집사님 애써
저를 위로해 주려는 대원들의 마음을 알수있었고,저는 모른체하고 운전중에도
기도로 임했읍니다. 사실 그날 바람은 한점도 없었읍니다.
다만 우리들의전도 바람만 있었읍니다.
그리고,남양주와덕소까지는 견딜만했읍니다. 말이 이열치열이지 마지막 지역
인 양평으로 이동 할때는 많은 고통이 따랐읍니다.
휴가철 피크기간이라 보통 밀리는 길이 아니었읍니다,바람은 안 불지요, 앞좌석
은 햇빛에 노출 되어 있지요, 옆에 앉은 최명숙집사는 숨까지 헐떡거렸읍니다.
마침 오전 금식시간이 지나면서 간단한 음료로 더위를 이길수 있었고,그때의
기쁨 격어 본자만 알겠지요.
앙평군 용문면에서 전도를 마치고 수련회 장소인 지평면 월산리 저의 처갓집으
로 향하면서 먹었던 아이스바는 꿀맛 그대로였읍니다
처갓집에 도착하여[오후1시] 점심시간 ,50년이지난 솥뚜껑에 삼겹살금고기
구이는 과연 일품이었읍니다
고기외 모든 식재료는 현지조달 무공해 자연식이었고,땅에 묻어 두었던 김장
묵은지 김치는 당연 압권이었읍니다 열심히 전도한 자만이 먹는 특권 같았읍니
다 . 식사후 휴식시간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손님 세분께서 찾아오셨읍니다.
안선훈장로님,김재진.황의춘 집사님께서 양수리 기도원에 가셨다가 찾아
주셨읍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덕담과기도로 힘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돌아오는길도 대체로 많이 미렸읍니다, 다들시골분위기에 만족해하였는데
최집사가 제대로 대접못해 죄송하다고 자꾸만 안타까워 하더군요.
저는 괜찮아 어디 우리가 놀러온기가 내가 열심히 봉사하고 ,다음에 한번 정식으로 초대하자고 달래주면서 ,장인.장모님도 안계셨잖아[그날 태국으로 효도여
행 떠났음], 아마도 장모님 계셨으면 기둥뿌리 뽑혔을거야[퍼주기 선수]
오는길에 뒷맛이 영 개운치 안았읍니다, 천렵으로 잡은 민물고기를 시간관계
로 매운탕을 못해먹고 상상으로 입맛만 다시면서 올라왔읍니다.
오후8시30분 교회에 도착하여 마무리 기도로 일정을 마치고 ,간단하게 냉면으로 저녁을 먹고 ,정말 하나님 뜻에따라 전도하고 검소하고 뜻있는 수련회를
마칠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P.S:4일 저녁 너무 피곤하고 늦어서 차량세차를 5일 새벽기도후 하였읍니다
그것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차량뒤 범퍼에 약간의 상처가 있었읍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교회 비품을 내몸같이 아껴야 하는데 저의마음이
몹시도 아픕니다.[합리적인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해춘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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