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중고등부 153 간증 -민주영 (동대구팀)
삼일교회  |  2008/08/08 11:44
조회 : 431
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이번 수련회를 갔다 온 1학년민주영 이라고합니다
울산에서 발표할 때 부끄러워서(아잉부끄러워.../////....)
재밋는얘기를 다 빼먹었거든요 다말하면 지은이가 좋아할꺼예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기차를타고 가서 예배를 드리고 짐풀고 바로 가두찬양을 나갔는데요.
가두찬양하는 곳에 숙자오라버니들이 꽤 있더라구요
근데 훈남(훈훈한 남자 (아이좋아.../////..))이면 좋겠죠 숙자오라버니들이 그럴리가 있나요
전부 꿰줼꿰질하고 누리끼리한 오라버니들이 자꾸태클을 거시는거예요
그때 우리 순수한혜진이가 전도지를 딱 드렸어요
그리고 왔어요
근데 그 오라버니가
이리오슈!! 이리오슈!!
하더레요
순수한혜진이는 다가갔어요(순수하니까)
그랬더니 그 오라버니가 혜진이한테 "이 밥통아" 하고 하더레요
순수한 혜진이는 상처받고.......
몽룡이가 나타나는데...(그냥요ㅎㅎ)
다시본론으로들어가서
자꾸 태클을 거셔서 무서웠어요
아, 그리고 처음이라 잘 못돌렸는데 용기를내서 '딱' 드렸는데
손을 휘휘 저으시며 완강하게 "나는 안받겠다 나는 이런걸받는 그런 빈티나는 사람이 아냐"
라는 눈빛으로 거절하신분도 계셔서 저희들의 맑고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이 상처를 받았어요(제길...)
또 '안녕하세요' 하고 드렸는데 "네" 하시고 거절하신 분도 계셨어요
가두전도를 마치고 밥을 먹었어요
돼지머리국밥을 리필해먹었어요(완전 맛있었어!!)
밥을 먹고 아파트 전도를 나갔어요
조를짜서 나눴는데 저혼자만 여자인거있죠!!(어머 웬일이니?!)
아무튼 무사히 마치고 숙소로 왔어요
다씻고 평가를 했는데 너무 떠드니까 우리 권리정선생님께서 떠들면 밥값을 차감한다 하자
모두들 입을 다물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소에 세탁기도 있어서 옷도 빨아입었어요(죽이지 않나요??)
에어컨도있어서 시원하게 자려고 하는데
누가 자꾸끄는거예요.....
누군지 봤더니 어떤 떡대좋은아줌씨 같이 생기신 남자분이 끄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절대 혜림이언니의 오라버니라고 말할수 없어요
드디어 날이밝았어요
저희는 꿋꿋히 새벽예배를 드리고 호랑이힘이 나는 콘***트를 먹었어요
아침부터 아파트전도를 갔습니다(이뻐이뻐~ 잘했어~)
여기서도 조를 나눠서 갔는데 저만 여자인거예요
아 꿋꿋히 열심히하는데 강현수라는 남자에가
도망갔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걔찾느라 저 죽는줄알았어요
길도 잃어서 전국미아가 됬다 싶었구요(엄마!! 효도할께요)
어떤 중년의 오라버니가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교회를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뒤에좀 태워주시지...)
또 다른팀은 주차장(음지)에서 했데요
모텔주차장에서도 했다네요(모텔천국이예요 모텔 완전많아!!)
교회도착했는데 강현수가 없어서 선생님 찾으러나갔는데
강현수가왔어요
이번엔 선생님이 안오셔서 기다렸어요
오시더라구요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너구리와진라면을 먹었어요(지~인~라면!)
너구리는 다쫄고 진라면은 누가 물을 너무 많이넣으셔서(권쌤이라고 말못해) 밀가루맛났어요
어쨋든 잘 먹었어요
오후엔 폭염이라 모두 잠에드셨어요
시간이 쫌 지나서 본부팀이왔다갔어요(많은 얘기를 나눴던것같은데 기억안나므로 생략)
또 재밋는일이 있었어요 배탈이 저랑지은이가 났는데
지은이 손따고 까스명수와 청심환? 을 먹는데
지은이가 청심환을 꿀떡 삼켰어요
저는 그걸다 보고있었는데 말안했어요 캬캬캬(고의는 아니었어)
지은이가 첨엔 삼켰는데 커서 안넘어가서 못삼켰거든요
저는 당연히 이제 오물오물하겠구나(아원래 ㅅ십겠구나였는데 ㅅ십이 금지단어라네요..)했는데
크크크ㅡ...ㅡ크ㅡ..크ㅡ크.ㅡ크큭큭크.크큭....
삼켰어요!!!! (어떻게그걸 삼키냐?!!하하하하)
지은이가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이러더래요
아 재밌었어요 (나이거 쓰면서도 웃었는데 나만재밌니?)
교회에서 고기를 대접해주셨어요(우리는 체했는데 많이 먹었어요)
밥을 먹고 또 가두전도를 했어요
전도지 쫌 돌리다가 다같이 노래했어요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수박을 먹는데 수박이 푸석푸석한거예요
먹었어요(ㅎ,.ㅎ& 굳!!!)
평가시간을 가졌어요
지은이가 어찌나 막장이던지 주차장에서 열심히돌렸다고
"나는 내가 참 자랑스러워" " 이뻐이뻐~ 잘했어~"이러는거예요(이건 지은이 한테 라이브로 들어야하는데...)
웃겼어요(크ㅡ.ㅡ.ㅡ크ㅡ....ㅡ크ㅡㄱ..큭ㄷㄱ..ㅡ크극ㄱ..ㅋㅋ드극.ㄱ 허ㅏ하하하하하)
큐큐시간에 졸렸어요
자, 이제 꿈나라에 들시간인데
떡대좋은 아줌씨가 에어컨을 안끄셔서 모두들 추웠어요(난 절때 말할수없어 나는...절대....혜림이..언니..오라버니..
안돼!!!! 말하면.....안됀다구.........)
자 또 날이밝았어요
저희는 청소를 하고 준비한 선물을 관리인 아저씨께 맡겼습니다
그러자 관리인 아저씨가 활짝 웃으시며 "나도 손자가 7명이나 있다" 라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셨어요(원래 계속 인상쓰고 계셨거든요.. 아 역시 선물의 힘이란....)
그리고 간단히 토스트를 먹고 관광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왔답니다


-끝-

P.S.
(나는....너무 ....글을...잘쓰는것 같아....캬~~~~!!!!!!)
권리정선생님이 학교 국어선생님이라 띄어쓰기로 했어요
잘햇죠???(이뻐이뻐~~잘했어~~~)
수련회 정말 재밌었어요 하하하하하

P.S.(2)
만화볼시간 아껴서 이거쓴거예요
저에게있어서 만화볼시간은 강호동이 먹을걸 양보하는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니까 다 읽어보아요 재밌어요



다읽지않으면내가여자애처럼엉엉우는모습을보게될것이야

마지막으로 이번수련회를 함께했던 동대구팀과 지은이 또 찜질방에서 여탕에 가려고했던 순*언니(모자이크 굳이지)
아무튼 재밌었어요


댓글목록
  • 이서희 2008/08/16 01:31
    우리 주영이
    글 재미있게 읽었다. 귀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믿고 주님안에서 성장하는 주영이를 보는
    것이 참 기쁘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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