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정말 잊지못할 수련회인것 같아요^^ 다른 교회에서는 이렇게 하기 힘들잖아요~ 학생들끼리 나눠지고 교사분들은 2~3명정도만 붙으시구 각자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서 전도하는것... 정말 기적을 바라지않고서는 힘든 일인것 같아요~ 거기다 주머니에있던 2만1천원까지 걷어가셔서....말그대로 거지전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영천땅을 밟자마자 빵집 옆에 앉아 홍순만 선생님의 인도아래 예배를 드렷구요 예배를 드린후 영천 주민들에게 길을 물어 시내를 찾아 걸어갔습니다^^ 한참을 걸어 영천시내에 도착햇는데 시장터라고 생각하지 못할만큼 사람이 없엇어요ㅠㅠ
그런데 가두전도 세팅을 맞추고나니까 사람들이 정말 구름처럼 모여서 전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엇습니다. 스님을 전도하는 일도 있엇는데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엿습니다~
38도라는 그 뜨겁다못해 따가운 햇볕아래에서 힘든 전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았다면 첫날부터 쓰러져 버렷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만큼 하나님을 더 찾고 의지하게 되었어요~
둘째날은 더더욱 힘든날이 되었는데요ㅠㅠ 정말 반갑게도 정말로 힘든날 본부팀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평소엔 정말 귀한존재인줄 몰랏다가 그날 보니까 정말 반갑고 중요한 존재라는걸 깨달앗어요~
서로를 의지하고 또 중1동생들을 챙겨야하는 그런 부담스러운 맘도 있었고 나이 많은 택우형이 시키는 심부름도 생각하니 정말 머리가 아팠는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택우형이 시키신게 별루 없구 재밌게해주셔서 감사햇어요 ㅋㅋ
마지막날 설교는 정말 은혜스러웟구요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씀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정말 저에게 있어서 부족한 점을 깨우치게 해주신 말씀이구요~ 이 말씀 붙잡고 기도 열심히하려합니다.
그 후 기도회는 목이 쉴만큼 열정적이고 은혜스럽게 마쳣구요~ 서울에 도착할때까지 재밋게 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번 하계수련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