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53 전도와 중 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요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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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0:02
조회 : 459
샬롬 다들 잘 지내시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 153 전도와 중 고등부 수련회를 갔다와서 느낌점을 쓰고 다시한번 주님께 의지할려고 합니다. ^^
저는 7월 26일 토요일에 153 전도를 갔다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그리고 제 자신과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씀니다. 삼일 교회 온지는 1달 조금 넘었어요.
횟수로는 10년 넘게 교회를 다니면서 부끄럽고 나중에 어떻게 주님을 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ㅠㅠ
저는 전도를 하면서 사람들을 피해 다녔고 전도지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손이 부끄럽고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면서 급기야 사람들을 피해 다녔어요 ㅠㅠ 그런 저에 모습을 보면서 화도 났고 인천까지 와서 뭐하는 건지 많은 생각
을 하면서 아파트 단지에 전도지를 넣으면서 이렇게 할려고 여기에 온것은 아닌데 전도지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아닌 시간을 보내고 집에와서 엎드려 주님께 기도를 드리고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을 때 마다 기도를 하게 되었고요 제 기도를 들으셨는지 우연찮게 중 고등부 수련회를 따라가게 되었어요 ^^
보조교사로 봉사하게 되었어요 첫 만남 부터 어색했고 그리고 핸드폰과 mp3를 압수 하면서 제가 생각 했던 수련회가
아니고 무한 전도 잘 자리도 정해져 있지 않고 무작정 전도 하는 것이었으요 ^^ 가기전 까지 겁도 나고 어떻게 전도 할까? 겁도 나고 막막 했어요 ^^ 왜 간다고 했는지? 후회도 좀 하고 여러가지 생각으로 앉아 있었어요 ^^ 근데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면서 153 전도때가 생각 나면서 다시 한번 후회 없이 전도해야 겠다. 이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맏겼습니다. ^^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조 모임을 갖고 출발 하게 되었는데요 ^^ 저는 중 1학년 반으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이래 저래 있었는데요 막상 동 대구에 도착해 도착 예배를 드리고 다행이 저희는 잘 자리가 정해저 있어서요 짐을 풀고 바로 전도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 근데 153 전도와 다르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 멋있고 예뻐 보이는 것이었어요 ^^ 그래서 저도 모르는 사이 전도지를 사람들에게 내밀면서 인사와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저를 보면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 역시 기도의 필요성과 힘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였고요 그리고 첫날에 잊지 못할 일이 있어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저희가 첫날에 전도한 곳이 공원과 전철역이 있는 주변 이였는데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안녕하세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전달했는데요 그 아저씨께서 한참을 보시고 저를 보면서 거의 우는 모습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하시면서 허리를 숙이시는데 그때 자세히 보니 한 팔에 손목부터 손이 없으셨어요 저는 그때 잠시 당황을 했지만 정말 기쁨에 넘쳐 저를 바라보시는 아저씨의 모습은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나면서 저도 감사합니다. 라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아저씨를 보면서 서 있었는데 그 아저씨께서 계속해서 저를 바라보고 가시는 모습 그때 그 기쁨은 제가 처음 주님을 만나고
거의 처음으로 느껴지는 행복이었어요 ^^ 아저씨의 눈물과 웃음을 떠오르면서 다시한번 주님께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저를 중 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 153 전도때 6명에게 전도지를 나눠 주었지만 중등부 수련회 때는 2시간에 30 명이 넘는 분에게 전도지를 나눠 준 것을 생각하며 역시 준비 기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요 봉사자로 참석했던 중 고등부 수련회가 저에게는 큰 은혜의 자리 였습니다. ^^ 여러분들도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삼일교회 청년 대학부가 되길 희망하며 청년 대학부 중 고등부 삼일 교회 모든 지체님들 홧팅 하시고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