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전도에서 오고 가는 길 인도하신 주님께, 전도하는 순간순간과 그 환경 지켜주신 주님께, 이 모든 행사에 함께하신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기예보 상으로 비, 교회 차는 3633이 고장나서 내일 아침 11시까지 교회에 도로 도착해야 하는 상황, 각자 바쁜 토요일 일정을 뒤로 하고 예전에 가기로 했던 7명이 아닌, 13명이나 153에 동참하여 진천으로 갈 수 있었던 그날, 저희 마음을 인도해 주신 성령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휴가철. 금요일 저녁. 차가 많이 막힐 것 같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1시간 10분 만에 서울에서 진천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길을 해매긴 했지만 시내 곳곳을 다니며 진천시내 거의 모든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전도지를 돌릴 수 있었습니다. 또 기상청의 일기예보에서 30~70ml비 온다는 말은 어디로 갔는지 저희가 전도 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사진 찍을 때 비가 조금 왔고요) 주께서 원하시는 길(전도하러 가는 길-1시간 10분에 도착) 주께서 원하시는 활동엔(전도-아무 방해 없이 시내 100% 전도) 어떤 방해도 영향을 미칠 수 없구나(비 온다는 일기예보)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전 전도가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서 ㄳ기도를 드렸습니다. 2주 전. 간사님과 답사를 왔을 때만 해도 2009년 2월에 다리 공사가 끝난다는 말과 함께 집에 들어가려면 잠수교를 지나야 했고 그것도 비가 안 올 경우에만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그럴 경우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전날 일기예보는 30~70ml강우. 그날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집에 들어가는 길 잠수교를 지날 줄 알았던 제 예상은 어디로 갔는지 2009년 2월에 공사가 끝난다던 다리가 2주 만에 공사가 끝나 저희를 인도하였습니다. 저희에게 길을 열어주신, 저희 가는 길 인도하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께서 전도에 임하는 저희 마을원 모두를 지키신 증거. (금요철야에서 하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저 대신 이야기해 주세요) 미디어 청년 포토게시판에 저희 집 안방 사진이 있잖아요. 거기 큰 거울 보이시죠? 저희 마을 모두 앉아 옥수수를 먹고 이야기를 나눴고 피곤한 사람은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전도를 한 피로를 풀고 작은 나눔의 시간을 가진 장소. 다음날 서울에 올라오신 어머니가 집에 거울이 깨졌다는 소리를 하시자 전 다친 사람은 없냐 묻고 ㄳ 기도를 드렸습니다. (거울크기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 13명이 안방에 있었는데 그 때 거울이 깨졌더라면. 사실 그 거울은 저희 할아버지가 해 놓으신 것으로 50년 된 거울입니다. 이제 그 무게를 견디지 못 하고 깨지고 만 것이죠. 그런데 그 거울이 저희가 간 바로 다음날 깨진 것. 주께서 저희를 지켜주셨구나. 전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생각 외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만 일찍 떨어졌어도 13명이 단체로 병원신세를 질 뻔 한 사건. 그 하루는 주님께서 지켜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니 다음날에 깨진 것도 주께서 미리 알려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받은 큰 선물. 그것은 주님이 주신 깨진 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