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을 마치고, 우리 마을은 충북 진천으로 153 전도를 떠났습니다. 전도지를 두둑히 챙기고 떠났는데, 비가 쭈룩쭈룩 내리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왠지 그런마음도 아닌, 그냥 당연히 우리가 도착하면 비가 끄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아무 걱정 없이 차안에서!!!! 잤습니다.ㅋㅋ 그리고, 도착하니 역시나 비가 그치고 ^^ 너무나 좋은 날씨에 전도를, 전도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일반 주택가도 가고, 빌라도 가고, 상가도 가고, 어디도 가고, ㅋㅋ, 아파트도 가고 막 전도지를 나누어, 우편함에 넣었습니다.
새벽 5시 30분까지 돌리다보니, 진천시내를 거의 다 돌았었습니다.
어째든, 이번 153 전도에서 느끼게 된건, 첫번째로, 새벽까지 밤새면서 전도를 할 수 있다. 두번째로, 전도가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다. 특히나, 이번껀 사람과 사람의 직접적인 부분이 없고, 우편함을 통해서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기도하면서 하여서 인지 너무나, 좋았고, 새롭고, 그리고 ! 전도 하고 싶어서 ~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도 하고 싶은 마음^^ 감사했습니다) 세번째로, 마을이 하나가 되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조를 나누고, 전도지를 뿌리는 가운데서, 우린 어떠한 문제나, 걸림돌 없이 물흘러 가듯 자연스럽게 되었고, 서로 격려하고, 힘을 내며 했던게 너무 좋았습니다. 네번째로 아무튼 계획보다 또, 아침에 복귀하는 바람에 그날 오후에 좀 쉬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도 또 좋았던것도 같았습니다^^
더욱 부흥하는 삼일교회가 되길, 더욱 부흥하는 우리나라가 되길, 더욱 부흥하는 기독교가 되길, 더욱 부흥하는 하나님 나라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