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일시: 8월 23일 (토) *전도장소: 춘천 *전도지: 5,000장 *전도대원: 6명 (김연희 박은주 신영미 정귀자 정성신 하둘순)
오전 9시에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고 출발하려고 할때는 한 두 방울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조금 있으니 날씨가 맑게 개여 상쾌한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어요.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전도대원들을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둘순 집사님께서 운전을 해주셔서 시간을 짜임새 있게 잘 활용할 수 있었지요~
푸르른 산과 들, 시원한 강줄기를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춘천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였어요 낯선도시에 뿌려지는 전도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전도지를 나누고 팀을 정하여 전도를 시작했어요. 계단식 아파트였는데 다행이도 자유롭게 아파트를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감사했지요.
15층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오며 집집마다 현관에 전도지를 꼽았어요. 그렇게 몇동을 하다보니 얼굴은 온통 땀투성이가 되어 있었어요. 상계동에선 아파트 한동을 전도하면 최소한 100가구는 되는데 이곳은 계단식아파트라서 30가구밖에 되지 않으니 2시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좀처럼 5,000장의 전도지는 줄어들지가 않았어요.
"무릎관절에 무리가 오나봐~ 다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 신영미집사님께서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말씀하셨어요.
"되도록이면 집집마다 찾아가 현관에 넣어주고 싶었는데~ 지금부턴 우편함에 넣도록 합시다~!" 회장님의 제안에 모두 찬성했어요.
그때부터는 전도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경비아저씨의 눈을 피하는 일만 잘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전도지를 우편함에 넣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전도지는 쉽게 줄어들 생각을 안하더군요~
"배고프다!" "전도 다 끝나고 밥 먹어야지~ 중간에 먹으면 쳐져서 하기 힘들어요" 서로를 격려하며 오직 전도하는 일에만 정신을 쏟은지 4시간 정도 지나자 우리의 전도지는 모두~아름다운 도시 춘천에 뿌려졌답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전도라서 떨리고 두렵다던 정귀자집사님~! 뾰족구두까지 신고 오셔서 발도 몹시 아팠는데, 끝까지 동참해줘서 넘 감사했구요~~~♥
처음엔 경비아저씨가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담대함이 생긴다며 좋아하던 신영미집사님 간증에 은혜받았구요~~~♥
좋은차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고, 춘천의 명물 닭갈비까지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찬조해 주신 하둘순 집사님 넘 감사했구요~~~♥
정성신2008/08/25 20:58집사님이 휴개소에서 사주신 월드콘 정말 맛있었어요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뿌듯하고요 줄지않을 것만 같았던 전도지가 모두 없어지고 우리들의 가방이 가볍게 비워졌을때 정말 " 보람 찬 하루" 가 이거구나 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겠지요 ..또한 전도 여행으로 하나된 11 여전도회가 되어 더욱 기뻤고요 그런데 왜이리 다리는 욱신 거리고 뻐근한가요 ~~~~~ 답글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예수님 늘 사랑합니다.회장님수고많으셨구요.
글구 회원님들 알랴븅~~~~*^^ *~~~~
지역 상계 3,4단지
전도지 2000장
전도대원 : 박은주 정성신 김연희 신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