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제 공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믿음과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저는 비록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노원삼일교회 대학청년부라는 좋은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셔서, 그 공동체 안에서 목사님과 많은 청년들과

복된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 내후년 5월 가정의 달에도 하나님과 함께, 좋은 공동체와 함께, 또 제 가정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이만 마칩니다.  -대학청년부 박현민-